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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다시보기 출연진 촬영지 결말 4가지 알아보기

by 깡딴 2024. 3. 4.
 

안녕하세요. 오늘은 1998년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청춘 청량 케미스토리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알아보겠습니다.
이 드라마는청춘 우리 기억 속 어딘가 남아있는 필터를 보정해

우리가 그리워하는 유쾌하고 아련한 그 추억을 그려보는 드라마 입니다.
청춘이 매력적인 근본은 남아도는 체력이 있죠
무언가를 좋아할 체력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뛰어드는 체력

뛰어들다 실패하고 좌절할 체력 그러면서도 친구가 부르면 나가 놀 체력
우리도 그 나이 누구에게나 청춘은 있었습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일상 공감을 느낄 수있는
스물다섯 스물하나 다양한 청춘 일기를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방송 정보


방송 기간: 2022년 2월 12일~ 2022년 4월 3일
방송 횟수: 16부작+스페셜 1부작
연출: 정지현.김승호
극본:권도은
출연:김태리,남주혁,김지연,최현욱,이주명
채널: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출연진(주요인물)


 

 





나희도 (김태리)

나이는 18세 고등학교 펜싱부 국가대표로 금메달리스트로 뽑히는 선수 나희도
어릴 때부터 펜싱 선수로 살아온 탓에 단어 나 맞춤법에 약하며
성적 또한 바닥을 치는 수준이다.

하지만 프랑스 어 만은 유창했는데. 어릴 적 프랑스에 거주했으며
나희도 뿐만 아닌 펜싱 용어가 대부분 프랑스어로 이루어져 있어서
펜싱 선수들도 대부분 프랑스어가 능통하다고 한다.

에너지와 패기가 넘치는 스타일로 목표가 있으면 꾸준한 노력을 실행하는
성격으로 IMF 사태로 부유한 집안 도련님에서 가장이 된 한 남자와 엮이면서
사랑과 우정 그리고 꿈에 대해 고민을 하는 스토리로 전개가 됩니다




백이진(남주혁)

유일한 주연 출연진들 보다 나이가 4살 많은 22살 백이진
현재는 방송국 기자로 일을 하고 있으며 과거 부유한 집안 출신이었지만
IMF 시대 영향으로 집안이 망하면서 가족도 흩어지게 되고

온갖 알바를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는데 어느 날 배달하는 신문을 담 넘어
던지다 오줌싸개 아기 동상을 맞혀 버리면서 이때 일로 나희도와
악연과 인연이 시작되고 책방 알바를 하다 책 손상 문제로 나희도와

또 싸우게되며 이둘은 자연스럽게 가까워진다.




고유림(김지연)




최연소 펜싱 금메달리스트로 펜싱을 할땐 카리스마가 넘치지만 평소엔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으로 자리 잡는 인물이다. 어린 시절 나희도와 대결에서
패배를 한 후 나희도를 많이 싫어했으며 시간이 지난 후 자연스럽게 친해진다.

고유림이 나희도를 싫어했던 이유는 두려워서 싫어했다고 밝혔고 또한
어렸을 때부터 펜싱을 해왔으니 나희도와 마찬가지로 공부 지식 상식 수준은
나희도와 비슷하다.

문지웅(최현욱)

싸이월드의 투멤남이 목표인 문지웅
남다른 개성과 스타일로 자신만의 예술세계에 빠져사는 엉뚱함이 있다.
지승완의 소꿉친구이며 고유림을 짝사랑하고 있다. 자유로운 영혼 캐릭터를 지녔으며

성적 또한 펜싱을 배우지 않는 평범한 학생인데도 나희도,고유림,문지웅
뒤에서 1등을 경쟁하는 멤버 중 하나이다.

지승완(이주명)

전교 1등이면서 반장인 지승완
그도 속 마음은 반항심이 가득했다. 개인의 삶에 대해 청취자들과 열정적인
고민을 나누는 해적 DJ로 활동을 하며 백이진이 머물고 있는 집의 주인집 딸이다.

백이진을 처음 만났을 때는 까탈스럽게 대했지만 백이진이 방송부 선배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부터는 깍듯하게 대한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방영목록 및 시청률


 

 

스물다섯 스물하나 촬영지 및 결말


 


촬영지는 전주 한옥마을에서 주로 촬영을 했고
드라마에 나오는 나희도 집도 전주 한옥마을에서 촬영을 했다.

나희도의 태양 고등학교 전학 전 선중 여자고등학교는 전주 제일 고등학교에서
촬영을 하였다.

드라마 중 제일 많이 나온 태양 고등학교는 논산 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촬영을 하였다.


 



결말 및 마무리

 


스물다섯 백이진 과 스물하나 나희도는 장거리 연애에 지쳐 결국 이별을 하는데
나희도는 더 이상 사랑이 내게 힘이 되는 거 같지 않다며 서로 원망하면서
갉아먹는 짓은 그만하고 싶다며 백이진에게 이별을 전한다.

이후 백이진이 만화 책방에 맡긴 나희도에 일기장은 40대 나희도의 딸
김민체를 통해 원래 주인에게 돌아가고
40대 나희도는 젊은 날 일기장을 보던 중
너 때문에 사랑을 배웠고 너 때문에 이별을 알게 되었다.
고맙고 온 마음을 다해 사랑했다. 안녕 백이진이라며 마지막 인사를 한다.

백이진도 네가 가르쳐준 사랑이 내 인생에 가장 빛이 났다며 안녕
나희도라고 말한다.
이 드라마는 끝까지 반전없는 이별로 드라마로 끝이난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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